충북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우수검사실 인증 재획득
2016년 01월 15일 14시 35분 입력

[왓처데일리]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 진단검사의학과가 대한진단검사의학회로부터 우수검사실 신임인증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17년 12월31일까지 우수검사실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심사는 미국 CAP(검사실정도관리기관) 제도를 기본으로 제정된 전체 13개 분야 총 1천658개 문항의 항목을 검사실 현장에서 심사하는 방식으로, 인력과 교육, 정도 관리 업무와 질 향상 관련 활동, 안전 및 시설설비에 대한 내용을 평가했다.


충북대병원의 우수검사실 인증은 대외적으로 검사의 신뢰성을 보증하는 의미로, 검사결과를 신뢰할 수 있으며, 다른 기관으로부터 검사를 의뢰받을 수 있고, 각종 임상연구에 검사결과를 사용할 수 있는 근거를 받게 되며, 의료기관 평가나 JCI인증(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 및 보험심사평가 등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다.


충북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우수검사실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