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이하 식약처)는 지난해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이 줄어든 결과 식중독 환자수가 1,989명으로 2014년 4,135명에 비해 52%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 식중독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식중독 조기경보시스템 운영 ▲식중독 사전예측 정보제공 ▲학교급식관계자 대상 식중독 예방교육 등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에 집중하였다. 식약처는 2016년에도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하여 식약처, 기상청, 국립환경과학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를 연계·분석한 식중독 예측지도 및 주의정보를 오는 3월부터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전국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지도·점검 및 학교관계자 특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학교급식 관계자에게 유용한 정보의 지속 제공으로 안심하고 건강한 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