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인천병원, 2회 연속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획득
2016년 01월 07일 13시 13분 입력

[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 나누리인천병원(병원장 김진욱, 인천 부평)이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을 2회 연속 획득했다.


나누리인천병원은 지난해 1월, 인천지역 최초로 2회 연속 척추전문병원에 지정됐으며 인증의료기관까지 획득해 의료서비스에 대한 전문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의료기관 인증은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및 의료서비스 질 향상, 의료기관 운영실태 등을 국가에서 평가하는 제도로 인증 평가 기준을 달성한 기관에 한해 4년간 유효한 인증서를 교부한다. 특히 이번 2주기 인증조사는 지난 1주기보다 심사항목이 129개 늘어나는 등 국제적인 수준으로 의료기준을 강화했다.


나누리인천병원은 지난해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환자안전, 감염관리 등 91개 기준, 537개 항목에 대해 심층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국가에서 제시한 인증 기준을 충족했다. 나누리인천병원의 인증 기간은 2015년 12월 23일부터 2019년 12월 22일 까지다.


나누리인천병원 김진욱 병원장은 “나누리인천병원은 한층 강화된 인증 기준에 맞춰 시설 확충, 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직원들의 교육에 힘을 쏟았다. 그 결과 인증의료기관이라는 결실을 맺어 기쁘고 모두 함께 노력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인증 기준에 걸맞은 시설과 시스템을 중심으로 환자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