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키 작은 아이에게 방학은 성장 치료의 적기. 하지만 부모와 아이들은 다양한 치료방법과 프로그램으로 혼란스럽고, 적정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관련 정보 부족 등으로 성장 문제를 대처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올바른 키성장 치료를 위해선 아이의 정확한 성장 가능성 점검-정기 검사와 치료-운동을 포함한 생활관리 유기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키포인트(Key point)다. 최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과 전문가 집단의 협진으로 올바른 성장을 유도하는 성장 프로그램이 선보여 눈길을 끈다. 척추․관절 연세바른병원(조보영, 이상원 원장 외)은 검사와 치료계획, 관리가 일체화된 키성장 프로그램을 도입, 겨울방학 기간 동안(2016년 1월부터 2월 29일까지) 저성장군 어린이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올바른 키성장 수․목 열린 진료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세바른병원 올바른 키성장 프로그램은 기존 단발성 검사와 단순 약물치료가 아닌 정밀 검사를 바탕으로 한 장기 치료계획, 정기 검사, 전문적인 운동 치료와 관리가 유기적으로 적용된다. 치료 계획과 정기검사는 단순히 수치로 성장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평균 성장 곡선에서 떨어지거나 처진 아이들의 올바른 진입을 돕기 위한 것. 또한 각 분야 전문가(성장의학전문의,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운동치료사, 물리치료사 등)의 협진으로 올바른 성장 치료와 운동 및 자세, 식습관 교정을 병행해 건강하고 균형 있는 키 성장을 유도한다.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하는‘올바른 키성장 수․목 열린 진료실’은 기본 검사(방사선 및 성장판 검사)와 문진을 바탕으로 한 전문의의 1대1일 집중상담과 키성장 및 척추측만 치료에 대한 기초 교육이 실시된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각각 5명씩 100% 사전 예약제로 진료 가능하며, 기본 성장 검사와 상담, 교육을 무료로 제공 한다.
관절․척추 연세바른병원 최문기 원장(성장의학전문의)은 “연세바른병원의 올바른 키성장 치료는 획일화된 치료 목표와 프로그램에서 탈피해 각 분야 전문의들의 협진과 정기검사, 지속적인 관리로 부모님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성장 프로그램을 조성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며 “저성장이나 저성장 의심 어린이, 척추측만이 고민된다면 이번 겨울방학‘수․목 열린 진료실’을 통해 올바른 성장 치료를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