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바른병원 봉사로 송년회, 술잔 치우고 나눔으로!
2015년 12월 21일 15시 06분 입력

[왓처데일리] 척추∙관절 연세바른병원은 지난 19일 살레시오 마자렐로 센터를 찾아 봉사송년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세바른병원 의료진과 직원들은 이날 센터 안과 밖을 청소하고 학생들이 필요한 생활용품을 기증했다. 이번 봉사를 진행한 살레시오 마자렐로 센터는 여자 청소년들에게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보호 치료와 교육을 통해 성장과 자립을 돕고 있다.


향후 연세바른병원은 살레시오 마자렐로 센터와 물품기증, 청소활동뿐 아니라 척추측만증, 거북목 등 성장기 청소년들의 척추 건강을 위한 강좌와 의료봉사 등을 통해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병원 측은 전했다.


척추∙관절 연세바른병원 이상원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먹고 마시는 송년회 보다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뜻 깊게 연말을 보내고 싶은 마음에 봉사송년회를 계획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송년회를 계기로 연세바른병원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교류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연세바른병원은 최대한 몸을 보존하며 자연치유를 유도하는 비수술 중심의 척추․관절․통증 질환 대표 병원이다. 신경외과,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각 분야의 검증 받은 의료진으로 구성, 현재 60여개 병상을 운영 중이다. 또한 영상의학센터·병동·비수술치료센터·수술센터·운동재활센터 등 각 영역별로 전문센터를 구축하는 등 환자 상태에 맞는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