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희망의 도서 나눔’활동 진행
2015년 12월 21일 09시 14분 입력

[왓처데일리]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난 12월 17일(목)부터, ‘희망의 도서 나눔’ 활동을 통해, 소정의 모금액을 적립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인천광역시청과 함께 진행되며, 외부기관에서 후원 받은 아동용 도서 2,000 여 권을 내원객을 비롯해, 전 직원들에게 나누어주고 소정의 금액을 모금하여, 어려운 환아들을 대상으로 무료 수술을 진행하기 위해 시작했다.


오는 24일(목)까지 진행될 이번 ‘희망의 도서 나눔’활동에서 모인 전체 모금액은 도움이 필요한 환아들에게 새로운 희망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언제나 ‘지역사회 보은’과 ‘소외된 이웃에 먼저 관심을 갖는 병원’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대외기관과 협력하여 더 많은 혜택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항상 희망의 메시지와 따뜻한 손길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지난 2014년 3월, 인천 사립대학병원 최초로 공공의료사업지원단을 발족하여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나눔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연말을 맞아, ‘INHA Happy Plus’ 활동으로 환자와 내원객, 그리고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토요타와 함께 자선 병원 콘서트를 실시하였으며, 지난 16일에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과 함께 소아병동을 방문하여 어린 환우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오는 26일에는 학익동에 위치한 산동네를 찾아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