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 QI부(부장 곽재규) 감염관리실(실장 김정연)이 지난 16일 류제한관 2층 대강당에서 ‘제4회 환자안전의 달! 감염관리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QI부와 감염관리실은 ‘환자안전의 달! 감염관리의 달!’ 아침 행사로 수요채플시간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환자확인 우수 직원, 손 위생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10월 환자안전 및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QI부에서 시행한 ‘2015년 인증자체조사’ 평가결과에서 타 부서의 모범으로 선정된 우수 부서와 우수 직원에게 함께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증자체조사 우수부서는 수술실, 호흡기 검사실, 300병동이 수상했으며, 우수 직원에는 수련부 정경만 전공의가 수상했다. 인증자체조사 시상식에서 호흡기검사실 장윤자 간호사가 모든 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받아 직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환자안전의 달! 감염관리의 달! 캠페인’으로 직원들이 환자안전나무에 한해를 마무리하며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에 대한 결심과 소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어 오전 10시부터 내과 외래 앞에서 환우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손 씻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손 씻기 체험 행사는 손의 세균을 의미하는 형광로션을 바르고 뷰박스(view box)에 넣어 얼마나 오염됐는지를 확인한 후 정확한 방법으로 손을 씻은 후 다시 뷰박스에서 관찰하여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경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최명섭 병원장과 병원임원 및 진료부, 간호부, 진료지원부와 행정부 부서장들이 병원 전체를 돌며 ‘정확한 환자확인! 철저한 손 씻기!’ 구호 캠페인을 가졌다. 환자확인과 손 씻기는 구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선서를 통해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구호 캠페인 시간에는 2015년 하반기 손 위생 모니터링에서 손 위생 우수부서와 환자안전사고 보고서 통계에 따른 우수부서를 시상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손 위생 우수부서에는 혈관조영실, 진단검사의학과가, 환자안전사고 보고 우수 부서에는 220병동과 영상의학과가 각각 수상했다. 손 위생 우수부서 중 혈관조영실은 모든 모니터링 결과에서 100점 만점을 받아 모범적인 우수사례로 평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