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가 지난 14일 스리랑카 현지에서 스리랑카 간호학교(Nursing Training School, NTS) 간호교육자 70명을 대상으로 ‘간호 교육과정 평가’와 ‘교수 효과성 평가’를 주제로 제8차 워크숍을 진행했다. 인제대학교는 2016년 6월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책임자 강재헌,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으로 스리랑카 간호학 학사학위과정 구축사업을 책임지고 있으며 총 8차례에 걸쳐 1주기 교육과정을 모두 마쳤다. 1차 워크숍에서는 ‘스리랑카 간호교육의 비전 및 액션플랜 설정’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성과기반 교육과정 틀에 맞춰 시기별(제2차), 과정별(제3차), 교과목별 학습성과(제4차), 학생중심교육과 학생능동학습(제5차), 학습과 수행의 평가(제6차), 임상술기객관구조화시험(OSCE)의 실질적인 적용을 위한 실습(제7차) 등의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로써 스리랑카 간호교육의 비전 설정부터 교육과정 평가까지 간호교육과정 개발과 실행에 대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교육은 인제대학교 이병두 의약부총장, 윤숙희 간호부학장, 오진아 간호학과장과 스리랑카에 파견된 유지영 현지 연구원이 맡았다. 오는 2016년 1월에는 스리랑카 간호교육위원회 구성원과 함께 스리랑카 간호교육과정 평가시스템 구축과 현지 컨설팅 방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병두 인제대 의무부총장은 “대부분의 스리랑카 간호학교(NTS)는 3년간 9학기로 진행되고 있는데 간호교육의 질적인 향상과 함께 간호학사학위 승격은 스리랑카 간호교육자들의 숙원이었다”며 “인제대학교에서는 스리랑카의 간호학 학사학위과정 구축을 위해 스리랑카 간호교육자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과정 및 교수역량개발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6년 3월부터 1주기 간호교육 워크숍에 참여하지 못한 현지 간호교육자들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2주기 간호교육 워크숍을 추가로 시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