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우리 몸의 기둥, 엉덩이뼈 지키는 겨울철 예방법’ 건강강좌 개최
2015년 12월 18일 09시 32분 입력

[왓처데일리] 힘찬병원이 오는 24일 목요일 오후 3시 ‘우리 몸의 기둥, 엉덩이뼈 지키는 겨울철 예방법’이란 주제로 강남, 강북, 목동, 인천, 부산 5개 분원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고관절(엉덩이뼈)은 골반과 대퇴골을 잇는 관절이다. 볼과 소켓 형태로 돼있는 고관절은 골반과 대퇴골을 연결해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한다. 고관절에도 다른 관절처럼 퇴행성 관절염이 찾아오기도 하고 골조직의 혈액순환 장애로 대퇴골두무혈성괴사가 생기기도 한다.


특히 눈이 오고 추운 겨울철에는 뼈가 약하고 순발력이 떨어지는 노년층이 고관절 골절을 겪기 쉽다. 노인의 고관절 골절은 생명까지도 빼앗아 갈 수 있을 만큼 위험하다. 고관절을 다치면 누워 지내는 기간이 증가하기 때문에 욕창이나 혈전증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심폐 및 방광기능도 저하되는 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결코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


인천힘찬병원 이상협 과장(정형외과 전문의)은 “겨울철에는 빙판길 낙상 등으로 인해 고관절을 다치는 환자가 증가한다”며 “이번 강좌에서는 고관절 질환의 종류와 예방법, 치료법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힘찬병원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정형외과 질환을 주제로 매달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건강 강좌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당일 가까운 힘찬병원의 강연 장소로 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