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중앙병원 ‘과음자 위한 해주클리닉’, 모스크바 국제보건박람회서 큰 호응
2015년 12월 16일 09시 33분 입력

[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 질환 전문 다사랑중앙병원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모스크바 시내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국제보건박람회 내 한국 의료관광 홍보관에 국내 의료기관 중 하나로 참여해 해주클리닉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지난 9월 모스크바 메디쇼에 이어, 두 번째로 모스크바를 찾은 다사랑중앙병원은 의료진과 통역사 및 진료 지원 파트로 인원을 구성해 안신(安神)차 시음, 알코올 사용장애 선별검사(AUDIT), 단주침(이침) 시술 등 해주클리닉 의료 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뇌세포와 간을 보호해주고 숙취 해소에도 도움을 주는 본원의 특허 의약품 ‘청간해주환’의 효능에 대한 호응이 높았는데 일반인은 물론 의료센터와 에이전시, 병원 측에서 큰 관심을 보였다.


다사랑중앙병원 한방과 심재종 원장은 “해주클리닉에 대한 러시아인들의 큰 관심에 그저 놀라울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 꾸준히 참여해 러시아 내에 해주클리닉을 더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주클리닉은 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 질환 전문 다사랑중앙병원에서 올해 6월 개소한 해외 음주자 대상 알코올 해독 양·한방 협진 프로그램으로 음주 후 건강을 관리해주는 알코올 케어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