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병원 선진화로 의료강국 실현"
2011년 04월 22일 10시 40분 입력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지난 21일 서울 63빌딩 시더룸에서 제2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다음달 13일 정기총회에 상정할 2011회계연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심의,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병협은 지난해에 이어 새 회계연도 사업목표를 ‘정책선도와 병원 선진화로 의료강국 실현’으로 정하고 건강보험 수가계약제 개선, 합리적인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확립, 전공의 수련환경 및 제도개선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회비 및 수련병원평가비 등 회원병원 부담액을 전 회계연도 수준에서 동결 편성한 새 예산안을 상정, 이사회의 승인을 받았다.
 
새 예산안에 따르면 사무국은 작년보다 2천196만3천875원 증액된 64억4천908만4천440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신임평가센터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설립에 따른 정부지원 사업 종료로 인해 1억6천167만9천240원 감소한 19억631만8천620원으로, 회관건립기금 특별예산은 9억2천49만7천600원으로 각각 편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