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국내 제약사 중 퇴장방지의약품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제약사는 JW중외제약으로 나타났다. 보건의료 분석평가 전문사이트인 팜스코어가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퇴장방지의약품 자료(2015년 11월 현재)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전체 퇴장방지의약품은 681개 품목으로 전년 동기(683개 품목) 대비 2개 품목이 줄었다. 이들 10개 제약사의 품목수는 350개 품목으로 전체의 51.4%에 달했다. 이 회사들이 국내 기초필수의약품의 절반을 책임지고 있는 셈이다. 한편 매출 10대 상장제약사 중에는 녹십자가 21개 품목을 기록해 최다보유 업체로 조사됐다. 이어 유한양행(15개 품목), 종근당(14개 품목), 일동제약(4개 품목), 한미약품(4개 품목) 순으로 품목수가 많았다. 반면 대웅제약, 동아ST, 제일약품 등은 2개 품목, 셀트리온 계열사인 셀트리온제약은 1개 품목에 불과했다. 매출 10대 상장제약사 중 광동제약은 유일하게 퇴장방지의약품이 전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