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토요타와 함께 ‘자선 병원 콘서트’ 성료
2015년 12월 14일 09시 20분 입력

[왓처데일리]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이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1층 로비에서 토요타와 함께 ‘자선 병원 콘서트’를 실시하여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우들을 위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토요타 직원들과 인하대병원 간호사들이 산타클로스와 함께 8층 소아병동을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4중창단 Y-Voice와 재즈 보컬리스트 김수정 씨가 마음을 치유하는 사랑의 멜로디로 인하대병원을 방문한 모든 이들의 마음을 녹였다.


김영모 병원장은 “모든 이들이 행복한 연말연시에도 환자와 보호자들은 병마와 싸우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인하대병원은 고된 치료를 극복해나가는 이들의 동반자로서, 마음을 보살피며 희망의 메시지를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연말을 맞아 ‘2016 INHA Happy Plus’ 활동으로 환자와 내원객, 그리고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17일에는 인하대병원 지하 1층에서 ‘희망의 도서 나눔’ 활동을, 26일에는 학익동에 위치한 산동네를 찾아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