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아토피 피부염 치료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2015년 12월 10일 14시 14분 입력

[왓처데일리]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준식)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대한 임상시험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임상시험(책임자: 피부과 유광호 교수)은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 승인을 받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인 ‘YD109 크림’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에 대한 시험이다. YD109 크림은 아토피 피부염 초기에 나타나는 면역세포에서 분비되는 물질인 싸이토카인의 생성을 차단해 염증을 억제하는 원리를 갖고 있다.

 

임상시험 참여는 만 15세 이상부터 65세 미만의 아토피 피부염 경증에서 중증을 진단 받고, 최근 2개월 이내에 스테로이드제를 처방받지 않은 환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총 참여기간은 7주로 치료기간 6주 동안 임상 시험용 의약품을 1일 2회 도포해야 하며 병원 방문 횟수는 최대 4회이다. 진료비와 의약품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