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176개소 공공보건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공공보건의료서비스의 지속적인 개선과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에 대해 평가하고 있으며, 평가 분야는 △공공성 강화 △적정진료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건강안전망 기능 △미충족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의 총 4개 영역이다.
국립암센터는 모든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특히 재가암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 저소득 성인 암환자를 위한 경제적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 한국형 완화의료모델 확립을 위한 사업준비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한편, 국립암센터 사회사업실 박아경 의료사회복지사가 저소득 계층의 암환자를 위한 사회경제적 지원 및 의료취약계층 후원 체계 강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