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이 박정권 선수 등 SK와이번스 스타급 선수들을 초청하여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인회는 박정권, 박정배, 신재웅 선수 등이 초청되어 진행되었으며 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 등을 대상으로 사인회 개최 후 8층 소아병동을 찾아 50여명의 환아들에게 사인볼을 선물하며 쾌유의 희망을 선물했다. 이날 행사를 앞두고, 박정권 선수는 올해 정규시즌 동안 기록하는 홈런 수 만큼 인하대병원과 SK와이번스가 지역사회 저소득 소외계층 및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비를 지원해주는 ‘행복드림 홈런’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2,100만원의 성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김영모 병원장은“인하대병원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환우 및 내원객들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SK와이번스 구단과 선수들이 2008년 이후 우리병원을 방문하여 팬사인회를 함께 해주어 우리 환우들을 대신해 감사드리며 향후 인하대병원과 SK 구단이 지속적으로 함께 지역사회에 감동을 선물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정권 선수는 “올 시즌을 잘 마무리하고 뜻 깊은 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물해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인천을 대표하는 스포츠 구단의 야구선수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이들과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야구장 안과 밖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인천 사립대학병원 최초로 공공의료사업지원단을 발족하여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2013년 7월부터 전국 대학병원 중 유일하게 포괄간호서비스 병동을 운영해왔다. 올해 9월에는 포괄간호서비스 제공 병동을 확대해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하며 인천의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수행해야 할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