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부민병원 그린엔젤봉사단, 사랑의 김장나누기 자원봉사 펼쳐
2015년 12월 04일 08시 52분 입력

[왓처데일리] 인당의료재단 해운대 부민병원(병원장 정흥태)이 지난 3일 목요일 해운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간호사와 행정직, 방사선사 등으로 구성된 해운대 부민병원 그린엔젤봉사단은 해운대종합복지관을 찾아 총 200여 포기의 김치를 담그며 그 손맛을 뽐냈다.


이렇게 담근 포기김치는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 내 식당을 이용하는 60세 이상의 결식 어르신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해운대 부민병원 정흥태 병원장은 “올해는 부민병원이 30주년을 맞는 해이다. 30년간 부민병원은 지역민과 함께 숨 쉬고 성장하였으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그렇기에 더욱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사랑의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부민병원의 네 번째 병원인 해운대 부민병원도 지역 나눔 활동에 앞장 설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그린엔젤봉사단은 지난 7월 해운대 부민병원 개원과 동시에 발족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두 발로 뛰는 부민병원 내 자발적인 봉사단체다.


이 외에도 해운대 부민병원은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장산역 무료 건강검진, 해외 의료 나눔 사업까지 다양한 뜻 깊은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