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은 한의학적 치료 기전의 규명을 위한 프리모 시스템에 대한 연구 지원을 나노프리모연구센터에 하고 이에 대한 권리를 공동으로 갖게 된다.
프리모 시스템(Primo System)이란 원초적 순환계로서 북한 김봉한 선생이 최초로 발견, 발전시킨 '봉한학'을 융기원 센터장인 소광섭 교수가 외국인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현대적으로 재명명했다. 이는 인체의 몸 전체에는 경혈과 경락이 그물처럼 퍼져 있는 기존의 혈관계-신경계와는 다른 제3의 순환계로서 경락도 이의 일부분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정곤 회장은 “봉한학설로부터 비롯된 프리모 시스템 연구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한의학의 과학적 근거를 재확인시켜 한의학의 새로운 치료 기전을 밝히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소광섭 연구센터장은 “연구원들과 힘을 모아 한의학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융기원 나노프리모연구센터는 22일 개소식을 기념해 센터 컨퍼런스룸(수원)에서 ‘나노와 동서양의학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프리모시스템, 난치 뇌질환의 치료동향 등에 관한 포럼을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