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제3차 찾아가는 직업체험교실’ 성료
2015년 12월 03일 09시 06분 입력

[왓처데일리]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인천광역시 평생학습관과 함께 인천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 3차 찾아가는 직업체험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인천 만수고등학교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50 여 명의 학생들은 인하대병원 유재승 전공의(외과)의 ‘의료인으로서의 삶과 보람’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탐구, 미래의 진로를 탐색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체험교실을 통해 의사라는 직업에 많은 흥미가 생기게 되었다. 유익한 시간을 안겨주셔서 감사함을 표하고 싶다." 라고 말했다.


김영모 병원장은 "과정을 수료한 모든 학생들이 미래에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바른 일꾼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 라며 "본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 직업체험교실은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주도적인 진로 개척과 사회적 역량 개발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인천광역시 평생학습관과 함께 진행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인천 남동고등학교, 신송고등학교, 이번 만수고등학교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은 연중 내내 교육을 원하는 기관을 찾아가 유익한 시간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