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 척추관절 무료수술 ‘사랑나누리’ 100호 돌파
2015년 11월 27일 15시 05분 입력

[왓처데일리] 나누리병원이 지원하는 저소득층 척추,관절 무료수술사업 '사랑나누리'가 100호 환자를 돌파하며 2015년도 사업을 성공리에 완료했다.


‘사랑나누리’는 나누리병원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국내·외 저소득층과 의료취약계층 환자에게 척추 및 관절질환에 대해 무료수술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난 2011년 나누리병원 설립자인 장일태 이사장이 출연한 기금 3,000만원으로 시작해 사랑의전화복지재단(회장 김도)과 함께 운영, 치료환자와 지원금액이 확대되고 있다. 올해까지 5년간 총 113명의 환자가 지원을 받고 건강을 되찾았다.


‘사랑나누리’는 그동안 영주귀국 애국지사후손, 몽골국립학교 여교사 등 해외환자,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청년의 허리고정수술에 이르기까지 훈훈한 미담을 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100호 환자를 돌파해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의 의미를 더하며 나누리병원의 대표 나눔사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100번째 환자인 '4남매 엄마' 윤모씨는 “나에게 사랑나누리란 가족의 행복”이라고 말문을 열며 "수술 전에는 몸이 아파 자녀들에게 짜증만 냈었는데, 수술 후 통증이 가라앉으니 먼저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나를 발견했고 자연스레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도 많아졌다. 모두 나누리병원 덕분"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