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나눔 실천 대전광역시장상 수상
2015년 11월 24일 09시 04분 입력

[왓처데일리] 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은 23일 오후 2시 대전 통계교육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5 나눔 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대전광역시장상을 받았다.


이번 포상식은 나눔문화 확산 및 모금회 발전 기여자에 명예와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한 행사다.


건양대병원은 2006년부터 매년 대전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을 기증해왔으며 특히 매월 전 직원들이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월급 일부를 기부하는 ‘사랑의 자투리’모금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있는 환자들에게 약 2억 5천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해왔다.


또 교직원으로 구성된 사랑나누리 봉사단은 매월 1회씩 도움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 의료봉사, 연탄배달, 환경정화 봉사 등을 정기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박창일 의료원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봉사와 헌신은 우리병원의 핵심가치 중 하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금활동과 지원을 통해 나눔 실천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