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지난 6일 발표된 2015 미국류마티스학회(ACR)의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가이드라인에 젤잔즈(성분명: 토파시티닙 시트르산염)가 포함됐다.
젤잔즈는 MTX 또는 비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DMARD)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인 환자에서 중등도 내지 중증의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에 사용되는 2차 치료제로 40개 이상의 국가에서 승인 받았다.
화이자 글로벌 혁신제약사업부문 의학부 총괄 겸 수석부사장인 로리 오코너(Rory O’Connor)는 “최신ACR 가이드라인에 메토트렉세이트 이후 젤잔즈 사용이 포함되었다”며 “2012년 젤잔즈 승인 후 처음으로 개정된 이번 가이드라인은 류마티스관절염과 같은 심신 쇠약성 질환 환자를 위한 치료 결정을 용이하게 내릴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ACR 가이드라인은 확정된 중증도 내지 중증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서 DMARD 실패 후 젤잔즈를 단독요법 또는 병용요법으로 하는 치료옵션으로 포함하였다.
젤잔즈는 야누스 키나아제(JAK) 억제제라고 불리는 새로운 계열의 최초이자 유일한 치료제로, 류마티스관절염과 관련된 염증작용에 관여하는 세포 내 신호전달 경로인 JAK 경로를 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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