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오는 13일 췌장암 건강강좌 개최
2015년 11월 12일 14시 14분 입력

[왓처데일리]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은 ‘2015 세계 췌장암의 날’을 맞아 오는 13일 오후 지역주민들을 위한 ‘췌장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충북대병원 본관 1층 강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공개강좌는 ‘위험한 췌장암 바로 알기’란 주제로 소화기내과 박선미 교수의 ‘췌장이란?’ 소화기내과 한정호 교수의 ‘췌장암 바로 알기’로 강좌가 진행된다.


한정호 교수는 “췌장암은 우리나라 암 발생률 8위, 암 사망률 5위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매년 5천명에 가까운 환자가 발생하고, 이 가운데 8%만이 생존한다”며, “많은 지역주민들이 공개 건강강좌에 참석해 췌장암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전문의 상담도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췌담도학회, 한국췌장외과연구회, 한국췌장암네트워크는 췌장암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같은 날 오후 4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세계 췌장암의 날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