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약품 품질심사 국제조화를 위한 해외 전문가 초청 국제 심포지움’ 개최
2015년 11월 12일 13시 26분 입력

[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한국법제학회(KFDC)와 공동으로 ‘의약품 품질심사 국제조화를 위한 해외 전문가 초청 국제 심포지움’을 오는 13일 더케이 호텔(서울시 서초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은 ‘의약품 품질심사 및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 고도화(QbD) 도입 국내·외 현황 및 전략’이란 주제로 국내 개발 의약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유럽연합(EU) 등의 품질심사사례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유럽, 일본, 베트남의 의약품 품질심사 및 QbD 도입현황 ▲의약품 중 유전독성 불순물의 평가 및 관리 ▲중남미 의약품 허가 및 품질심사 관련 현황 등이다.
 
독일의약품청(BfArM) 및 일본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품질 전문가와 유전독성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국내 제약사, 개발사 및 연구·개발자 등이 국내 의약품의 주요 수출국에 대한 허가·심사 기준 및 최신 동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