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지난 11월 5일, 서울재활병원은 제6회 학술제 및 제1회 공공재활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제 및 공공재활사업 성과대회는 서울재활병원의 직원들이 최적의 재활을 위해 연구한 결과물들과 환자 경험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며 환자와 가족, 지역사회를 위한 공공재활사업의 결과를 나누기 위해 준비되었다. 이지선 병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섭식문제 영유아의 식사지도를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 전후의 식행동 비교, Home-based OT를 위한 가정방문 프로그램, 입원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하여 소아 낙상 평가도구의 임상적 타당도 평가 등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서울재활병원 직원들의 연구 발표 및 지정토론이 진행되었다.
이어서 고객감동을 위한 CS개선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원무팀의 QI 발표가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지역사회사업, 사회복귀사업, 환자가족행복사업 등의 세가지 섹터로 구분하여 ‘지역사회 네트워크-은평구 재활협의체 사례를 중심으로’ 외에 8개의 서울재활병원 공공재활의료사업 발표가 있었다. 또한 모든 발표를 마치고 국립재활원 김완호 과장의 ‘국제장애행동계획의 이해’ 특강이 이어졌다. 서울재활병원 이지선 원장은 “서울재활병원은 ‘주경야독+땀의 열매’라는 부제를 가지고 매년 학술제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공공재활사업 성과대회 함께 개최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장을 통해 재활영역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가지면서도 공공적 사회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병원이 되도록 임직원 모두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재활병원은 1998년 설립 이래 소아, 청소년, 성인 각 연령대별 재활치료프로그램과 더불어 선진국형 재활, 생활유형별 재활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최적의 재활환경을 구현하는 국내최초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전문병원이다. 더불어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공공재활의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