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백병원 안과 김완수 교수, 미국 안과학회 학술상 수상
2015년 11월 06일 08시 52분 입력

[왓처데일리]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안과 김완수 교수가 2015년 미국 안과 학회에 참석하여 발표한 연구에 대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미국안과학회 (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는 안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인 Ophthalmology를 공식 학술지로서 출판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안과학회로 연구결과 발표 기회를 얻는 것조차도 매우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는 학술대회이다. 

 

해운대백병원 안과에서 선천성 및 합병성 백내장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는 김완수 교수는, 이번 미국안과학회에서 “인공 수정체의 탈구의 치료에 있어 인공 수정체 공막 고정술과 홍채 고정술의 결과 비교”라는 주제의 연구에 대해 발표함으로써 세계 안과 의사들에게 주목을 받았고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인공수정체 탈구는 백내장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으로 백내장 수술 시에 안구내로 삽입한 인공수정체가 수정체낭 내에 안정적으로 위치하지 않고 안구 내 부적절한 다른 위치로 이탈되는 질병이다. 인공수정체 탈구에 대한 수술적 치료는 고도의 수술적 술기가 필요하며, 김 교수는 인공수정체 탈구의 수술적 치료에 있어 국내외 최고의 권위자로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