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우리들병원, 의료관광 우수기관 공로패 수상
2015년 11월 05일 13시 06분 입력

[왓처데일리] 척추 전문 강남 우리들병원(병원장 김호진)이 지난 4일 서울 강남구청 본관에서 진행된 '강남구 의료관광 우수기관 공로패 수여 및 신규 협력기관 위촉식'에서 2014년도 외국인 환자 유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공로패를 받았다.


강남구는 대한민국 의료관광 중심도시로서 역할을 다한 의료기관에 공로를 표창하고 의료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우수 의료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공로패에는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의원, 서울 밝은세상 안과의원 등 강남구에 소재한 총 23개 의료기관이 선정됐다.


우리들병원은 지난 2006년 외국인 환자를 처음 유치한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거듭하며 2015년 현재 누적 합계 11,000명을 돌파, 총 11,473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4년 1,935명, 2015년 현재 1,147명으로 미국, 캐나다, 러시아, 중국, 일본, 몽골, 영국,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등 전 세계 총 62개국에 달한다.


이러한 유치 실적은 미국 본사의 국제 기관인 의료관광평가협의회(MTQUA; Medical Travel Quality Alliance)가 발표하는 ‘의료관광객을 위한 세계 10대 병원’에 2010년, 2012년, 2013년, 2014년 연속으로 선정돼 국내 우수한 의료기술을 전 세계에 알리는 선순환이 되고 있다.


김호진 병원장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력에 대한 인지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높아진 기대만큼 우리의 의료 환경을 개선해 나가기 위해서 지역사회와 국가 차원에서 함께 노력해야 함을 느낀다. 우리들병원은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척추 치료기술을 통해 앞으로도 의료산업 발전과 국가 브랜드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