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큰 고통을 주는 질병인 ‘치매’는, 주변에서 적절한 교육을 받고 환자나 가족을 대할 경우 케어나 심리상태 관리 등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중앙치매센터(센터장 분당서울대병원 김기웅 교수)는 치매 환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될 수 있는 ‘치매 파트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각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약 11만 명의 치매파트너는 모두 오프라인으로 교육을 받았는데,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을 받고 등록을 진행할 수 있는 치매파트너 홈페이지가 지난 10월 29일 열려 더 많은 치매파트너들이 양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기웅 중앙치매센터장(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치매파트너 홈페이지 오픈으로 전국 어디서나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치매파트너들의 따뜻한 동행이 이어져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치매센터는 치매파트너 홈페이지 오픈 기념 이벤트로 “나도 이제 치매파트너”이벤트를 마련하여 12월 16일(수)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