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 충북금연지원센터와 충청북도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은 지난 2일 오후 괴산증평교육지원청에서 공동발전과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소속의 교직원 및 학생들의 금연교육사업 강화 및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금연지원센터는 금연 프로그램 제공 등 건강증진을 위한 전문인력과 자원을 동원하고, 충북대학교병원은 대상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지역사회사업 및 교육 정보제공, 프로그램 개발 등의 활동에 노력키로 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소속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사업 참여의 기회를 제공 하고,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시 교육, 정보제공, 프로그램 진행 등을 협력키로 했다.
충북금연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의 교육자원 인프라와 충북대학교병원의 물적·기술적·인적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충북괴산·증평 지역사회의 건강잠재력을 높이고 공공성 협력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충북대학교병원 조명찬 원장은 “양 기관은 괴산·증평 관내학교 교직원 및 청소년의 건강증진에 큰 힘이 되도록 상호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며 “특히 양질의 금연프로그램제공에 충북대학교 금연지원센터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창호 교육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교직원 및 학생의 건강이라며, 본 협약을 통해 건강증진에 대한 관심이 더욱 향상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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