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모병원 진단검사실, 14년 연속 ‘우수’
2015년 11월 02일 09시 22분 입력

[왓처데일리]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이 2015년 대한진단검사의학재단에서 주관한 진단검사실 신임인증평가에서 14년 연속 우수검사실 인증을 획득했다.


검사실 신임인증평가제도는 검사실 업무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평가하기 위한 제도로 대전성모병원이 적정 수준의 의료서비스 질을 달성했음을 의미한다.


이번 인증평가는 검사실 운영, 진단혈액, 임상화학, 임상미생물 등 11개 분야에 대한 종합 검증과 현장 검사로 이뤄졌으며 대전성모병원은 전 분야에서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지난 2002년 우수검사실 인증을 획득한 이후 2017년 까지 14년 연속 인증 의료기관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박재만 병원장은 “우수 검사실 인증은 환자들에게 신속, 정확한 검사결과를 제공해 안심하고 진료를 받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