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농약 기준초과 검출 수입 ‘마늘쫑’ 회수조치
2015년 10월 30일 09시 05분 입력

[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이하 식약처)는 주식회사 정화(대전 대덕 소재)가 수입·판매한 ‘마늘쫑’에서 잔류농약(프로사이미돈)이 기준(5.0㎎/㎏)을 초과(11.0㎎/㎏)하여 해당제품을 회수‧폐기조치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또한 그린앤블루(서울 송파 소재)가 수입·판매한 ‘마늘쫑’에서도 잔류농약(프로사이미돈) 기준을 초과(8.0㎎/㎏)하여 회수·폐기중이다.
 
회수 대상은 주식회사 정화와 그린앤블루가 각각 2015년 10월 21일과 2015년 10월 15일에 수입한 2015년 생산 마늘쫑이다.


식약처는 수입업체 관할 지자체에서 회수 중에 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및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로 신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