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뇌졸중의 날’건강공개강좌 성료
2015년 10월 29일 13시 45분 입력

[왓처데일리] 인하대병원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권역센터장 정한영 교수, 재활의학과)가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인하대병원 3층 강당에서 ‘뇌졸중의 날’ 건강공개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29일 ‘뇌졸중의 날’을 맞아, 일반인들의 뇌졸중에 대한 이해와 예방관리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뇌졸중 예방 및 음식조절’, ‘약물 요법 및 수술적 치료’, ‘뇌졸중 재활치료’등의 다양한 강좌를 진행하며 평소 뇌졸중에 관해 궁금했던 내용들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뇌졸중 위험인자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여 강좌에 참여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정호 교수(신경과, 인하대병원 뇌혈관센터장)는 “이번 건강강좌는 뇌졸중에 대한 지역시민들의 올바른 이해와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다”며 “차후에도 인하대병원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는 뇌졸중을 비롯한 뇌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 재활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 지역사회 골든타임 준수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2012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 이후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안전망 구축과 관리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9월 11일 개소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