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국민연금공단이 청풍리조트(충북 제천시)에서 전북지체장애인협회 소속 장애인 등 30여명과 함께 1박 2일 동안 장애인 공감여행을 실시했다. 공단은 지난 2011년부터 신체적·경제적으로 어려운 장애인들을 비롯한 소외계층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감여행을 63회차 진행해왔다. 이번 64회차 공감여행에서 장애인들은 말 먹이 주기 및 유람선 관광, 손수건 염색 체험 등 평소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기고 청풍호가 내려다보이는 청풍리조트 레이크 호텔에서 숙박하며 편안한 휴식을 만끽했다. 장애인 공감여행에 참여한 장애인 하 모씨(53세, 여)는 “멀리 여행을 떠난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국민연금공단에서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덕분에 편안히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여행이 장애인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힐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면서 “공단은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