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병원, 장기근속 및 우수직원 ‘2015 제주 워크샵’ 개최
2015년 10월 29일 09시 31분 입력

[왓처데일리] 부산 영도병원(병원장 정준환)은 2015년 우수 직원과 장기근속 직원을 대상으로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2015 제주 워크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전 9시 김해공항을 출발한 연수단은 제주특별자치도 내 금호리조트에서 2박 3일간의 워크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단은 내과 김종한 부원장, 종합검진센터 박미선 수간호사, 영양과 안외경 조리사 등 총 22명의 임직원이 참가했다.


이번 워크샵을 준비한 정준환 병원장은 “지난 34년간 영도병원이 지역의 중심병원으로 성장하기까지 가장 큰 원동력이 되어준 것은 직원들의 한결같은 열정과 노력이었다”며 “병원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직원들이 이번 워크샵을 통해 잠시나마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여유를 찾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직원 연수에 참가한 안외경 조리사는 “병원에서 마련해준 이번 워크샵에 참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함께 워크샵에 참여한 직원들과도 좋은 시간을 보내며 병원과 나 자신의 발전을 위한 작은 고민도 해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매년 가을 직원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는 영도병원은 지난 1년간 병원을 위해 노력한 우수 직원들과 오랜 시간 병원에서 근무한 장기근속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마련해주기 위해 관광과 식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