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지난 28일 14번째로 진행된 ‘뇌졸중 건강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역주민, 내원객, 입원 환자 및 보호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성모병원 뇌신경센터 센터장 장경술 교수의 인사말과 인천성모병원 뇌신경센터 소개로 강의가 시작됐다. 이어서 신경과 조현지 교수가 ‘뇌졸중의 정의와 진단법’, 신경외과 박상규 교수의 ‘뇌졸중의 최신 치료법’, 심장혈관내과 김유리 교수의 ‘고혈압과 부정맥’, 물리치료팀의 ‘뇌졸중 예방 체조’, 영양팀 노미나 영양사의 ‘뇌졸중 예방을 위한 식사관리’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후 뇌졸중 및 뇌혈관질환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과 간단한 퀴즈이벤트로 이날의 강의는 마무리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질병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뇌졸중 환자 수는 연평균 3.2%가량 증가 했으며 2014년엔 전년 대비 7.9%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뇌졸중은 50대 이후 급증하였으며 특히 70대가 가장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