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료원, 가을맞이 환자 사랑 음악회 개최
2015년 10월 25일 10시 18분 입력

[왓처데일리]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가을맞이 환자 사랑 음악회를 개최했다.


지난 23일 의료원 1층 로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문화 예술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환자와 가족에게 음악을 통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를 진행한 동구여성합창단은 1996년 창단된 이래 20주년을 맞았으며 동구의 문화사절단으로 매년 정기공연과 자선공연을 개최해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의 향기를 선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동구여성합창단원들은 ‘날라리 아리랑’을 비롯해 ‘조율’ 등의 합창과 듀엣 실력을 뽐내며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많은 환호를 받았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조승연 원장은 “문화생활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환자들에게 쾌유에 대한 희망을 전하고자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환자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과 위로를 찾고 빠르게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