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제16회 간의 날을 기념해 지역주민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가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청주 성모병원과 청주 한국병원 등과 함께 ‘건전 음주 및 간염 퇴치’란 주제로 22일 오후 충북대병원 서관(호흡기전문질환센터) 9층 강당에서 ‘간 질환 공개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간의 날을 맞아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의 간질환 전문의들이 직접 나와 일반인을 위해 ▶알코올과 간 ▶간 이식 후 관리(수술 전 준비부터 수술 후 관리) ▶간암 조기진단 권고안 등에 대한 강좌를 진행했다.
이날 강좌에서 좌장을 맡은 채희복 교수(충북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는 “진료를 보는 짧은 시간으로 해소하지 못했던 궁금증을 강좌와 질의·응답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 바란다”라며 “간암에 대해 환자나 보호자들께서 많은 정보를 얻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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