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제약·의약품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한 ‘제약 비즈니스 교육과정’이 세계적인 전문가를 모시고 국내 최초로 올 겨울 서울에서 개최된다. 국제 컨퍼런스 전문 기업 아스코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제약 업계의 임원 및 실무진들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이다. 12월 9~10일에는 페링 제약의 Market Access&Pricing 글로벌 수장과 IMS Consulting Group, Adelphi Values를 거친 그레이엄 폭슨 박사가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입 및 약가급여 전략(Market Access & Reimbursement Strategy)’을 주제로 이번 시리즈의 막을 연다. 이번 코스에서는 제약사들이 해외 진출 성공을 위해 R&D 단계에서 해외 파트너 관리에 이르기까지 꼭 주지해야 할 지불자 근거(Payer Evidence)를 과학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고려하여 파악하고 제시함으로써, 효과적인 약가급여 (Reimbursement)를 받을 수 있는 전략을 획득할 수 있다. 2016년 2월 23~24일에는 Johnson & Johnson 에서 라이센싱 최고 책임자를 역임하고, 대·소규모 제약 및 바이오 기업을 아우르는 30년 이상 라이센싱 경력의 로저 콕스 박사가 “제약 라이센싱 협상 과정(The Pharma Licensing Negotiation)”의 주제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이 코스에서는 참여자 중심의 롤플레이와 트레이너의 즉각적인 피드백, 그룹 토론 및 Term sheet 작성을 통해 성공적인 라이센싱 협상 전략을 습득할 수 있다. 특히 본 과정은 지난 3월 홍콩에서 라이센싱 협상 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후, 관련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이번에는 트레이너를 서울로 직접 초빙하여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북미 및 유럽에 가야 참여할 수 있었던 세계 최고 수준의 제약, 의약품 전문가 트레이닝을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고, 이번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향후 주요 주제를 선정하여 수준별 마스터클래스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