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지난해14년 말기암환자 100명 중 13.8명이 호스피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호스피스 이용률 향상을 위해 21일 14시 부터 서울가든호텔에서 ‘2015년 제3회 호스피스완화의료주간 기념식 및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영화, 모노드라마, 캠페인송 등 다양한 연령계층이 호스피스를 쉽게 이해하는 것을 도울 뿐만이 아니라, 캘리그라피(손으로 그린 그림문자) 메시지 쓰기, 호스피스완화의료 사진전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진행된다고 밝혔다. 또한 기념식에서는 그간 경희대학교 김시영교수(현 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회장) 등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저변확대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이 수여된다. 향후 보건복지부는 말기암환자·가족이 호스피스완화의료 이용을 원할 경우 어디서나 양질의 호스피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호스피스 공급체계 확충, 다양화와 더불어 질 관리 강화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보건복지부는 호스피스 이용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올해 7월부터 상급병실료, 선택진료료, 간병료 등을 건강보험으로 확대 적용되어 향후 더욱 호스피스 이용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