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병 따로 통증 따로 디스크 해결방법’ 건강강좌 개최
2015년 10월 16일 09시 12분 입력

[왓처데일리] 힘찬병원이 오는 22일 목요일 오후 3시 '병 따로 통증 따로, 손발 저린 목과 허리디스크 해결방법'이란 주제로 강남 강북 목동 인천 부산 5개 분원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표적인 척추 질환인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는 반드시 목과 허리에만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엉뚱하게 다른 부위에서 통증이 생겨 다른 질환으로 오인하기 쉽다. 문제는 허리인데 다리 저림이 생기거나 목에 문제가 있는데 손저림이 생기는 것이다.


디스크 부위에 손상이 생기면서 그 주변을 지나가는 신경을 자극해 통증이 한 곳에 머물지 않고 다른 부위로 퍼져나가는 현상 때문이다. 경추를 지나는 신경이 압박돼 통증이 유발되는 목디스크는 목 통증 외에도 팔과 손에 저릿저릿한 통증과 감각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허리디스크 역시 엉덩이, 다리, 발로 통증이 이어지며 심하면 보행 장애, 대소변 장애, 감각 이상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목동 힘찬병원 홍용표 부장(신경외과 전문의)은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는 발병 연령이 점차 낮아져 중장년층뿐 아니라 젊은층도 쉽게 봐서는 안 되는 질환”이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증상의 특징과 치료법, 생활요법 등을 일반인이 알기 쉽도록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힘찬병원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정형외과 질환을 주제로 매달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당일 가까운 힘찬병원의 강연 장소로 가면 된다. (문의 1577-9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