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영훈)은 10월 20일 오후 1시 의과대학 본관 2층 유광사홀에서 ‘건강한 뼈, 건강한 삶: 골다공증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10월 20일 세계 골다공증의 날을 맞아 골다공증 조기 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골다공증의 진단 및 치료 가이드라인(고려대 안암병원 정형외과 이순혁 교수) ▲골다공증성 고관절 골절의 진단 및 치료(고려대 안암병원 정형외과 한승범 교수) ▲골다공증성 척추 골절의 진단 및 치료(고려대 안암병원 정형외과 박시영 교수) ▲골다공증성 어깨 골절의 진단 및 치료(고려대 안암병원 정형외과 정웅교 교수)의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골다공증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골다공증 의학 상식 책자 ‘골다공증을 알고 계세요?’가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