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카테터 기반 심부전 치료에 앞장서고 있는 의료기기회사 카디오키네틱스(CardioKinetix Inc.)가 자사 ‘패러슈트 시스템’(Parachute® System)에 대해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승인을 획득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심장마비 후 많은 환자에서 왼심실 팽창이 발생하며 이는 숨가쁨과 같은 심부전 증상으로 이어지는 심박출량 감소를 초래한다. 심실 팽창 환자에 대한 치료 옵션은 제한적이다. ‘패러슈트’ 장치는 최초로 손상된 근육 격막을 분할하고 제 기능의 건강한 심장 영역에서 비기능적 심장 영역을 차단해 왼심실의 전체 체적을 경감하고 배열과 기능을 복구하는 최소 침습 카테터 기반 치료를 제공한다. 마리아 세인즈(Maria Sainz) 카디오키네틱스 사장/최고경영자(CEO)는 “패러슈트 장치가 승인을 받아 대단히 기쁘며 한국 심부전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법을 선보이게 된 데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승인 획득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기술 도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시아 시장에서 최초로 100명의 환자가 이 기술로 치료를 받았으며 중국에서 임상 시험이 완료된 데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도 최근 규제 당국 승인을 획득했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