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국내 세계보건기구 협력센터 네트워크 회의 개최
2015년 10월 14일 13시 33분 입력

[왓처데일리]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가 지난 13일 16시부터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세미나실에서 ‘국내 세계보건기구(WHO) 협력센터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WHO의 주요 활동을 지원하는 WHO 협력센터는 국내에 15개 분야 18개 기관이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국내 협력센터간 활동현황 공유 및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네트워크를 조직하고 주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국립암센터 이강현 원장은 “세계보건기구 협력센터 국내 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고 밝히면서 “이번 회의가 국내 WHO 협력센터 간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보건분야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암센터는 2005년 ‘암 등록 예방 및 조기검진’ 분야의 WHO 협력  센터로 지정된 이후 암 관리 발전을 위해 매년 WHO 공동 워크숍 개최, 한국 자문단 현지 파견 교육, 초청 연수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