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힘찬병원, 포천서 ‘찾아가는 진료’ 의료 봉사
2015년 10월 14일 13시 12분 입력

[왓처데일리] 강북힘찬병원이 14일 경기도 포천 소흘농협을 방문해 이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료’ 의료 봉사를 진행했다.


한창욱 진료부장(정형외과 전문의)과 이동준 소장(신경외과 전문의)으로 구성된 전문의료진들을 비롯한20여 명 직원들이 참가했다.


당일 강북힘찬병원은 포천 소흘농협과 상호 발전, 복지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 포천 지역주민들의 건강 향상을 위한 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진료소에서는 영상검사 및 적외선치료기(IR), 공기압치료기(AIR), 간섭파전류치료기(TENS) 등 물리치료 장비를 동원해 환자 개인별 맞춤형 치료 등 소홀농협 강당에서 250여명의 진료와 상담을 한다.


힘찬병원의 찾아가는 진료는 농협중앙회의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 혜택에 취약한 전국의 농촌 지역을 정기적으로 찾아 농업인에게 질환 상담과 검사, 치료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한창욱 진료부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허리나 무릎 통증이 더 심해졌다는 환자들이 많았다”며 “환자들의 증상을 자세히 듣고 엑스레이 등을 통해 정확히 진단을 한 뒤 그에 맞는 처방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진료를 통해 농촌 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