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수원 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알테르나티바 병원과 함께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윌스기념병원은 경기도의 해외 나눔의료봉사 지원사업비를 일부 받아 지난 5년간 년 2회씩 해외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는 척추센터 정의룡 원장과 관절센터 양성철 원장, 국제진료팀 등을 이끌고 의료봉사를 펼쳤다. 이틀 동안 현지 주민들의 무료진료와 윌스기념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던 환자들을 만나 경과를 확인했다. 양성철 관절센터원장은 “만성 또는 중증 질환의 환자들이 직접 MRI, CT를 가져와 상담을 요청 하는 등 한국의 높은 의료수준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며 “환자 한 분마다 현지의료진과 토론식 진료를 한 후 치료 방침을 알려주며 치료방법에 대한 공감대와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윌스기념병원은 지난 2007년 아시아·태평양 최소침습 척추수술 트레이닝센터로 지정되면서 해외 의술전수, 환자유치, 의료봉사 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허리디스크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몽골 환자 보모제렝 어용후(39,여)씨에게 무료로 수술을 진행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