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바른병원, 신체부담 최소화·자연치유 유도 테크노 비수술치료 시스템 도입
2015년 10월 13일 11시 06분 입력

[왓처데일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척추질환으로 병원을 찾거나 입원한 환자 수가 2010년 685만 여명에서 2014년 805만 여명으로 4년간 17%이상 증가했다. 예나 지금이나 이 많은 요통환자들은 허리 통증을 수술 않고도 시원하게 해결하고 싶은 한결같은 희망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 허리치료는 견인치료, 전기자극, 물리치료 같은 대증적 요법의 1세대 치료, 2세대 주사치료, 병변 접근을 본격적으로 시도한 3세대 신경성형술을 거치며 발전해 왔다. 이때는 수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기피 현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비수술 치료를 선택한 측면이 컸다. 그러나 현재는 환자 편익을 조금이라도 늘리기 위해 미세 내시경과 같이 정교하게 발달한 진단 및 치료장비를 활용, 수술 이상의 치료 효과를 내는 비수술치료가 척추치료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임상결과가 쌓이며  비수술 치료에 대해 환자들이 보다 적극적이며 신뢰와 요구도 커지고 있다. 지금은 바야흐로 허리 비수술 4.0의 시대인 셈이다.


척추 관절 치료로 개원 5년을 맞은 연세바른병원(조보영, 이상원, 하동원, 박영목 공동원장 / 신경외과 전문의)은 각종 허리 통증을 수술 않고 해결하는‘테크노 비수술 허리치료 시스템’을 구축,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연세바른병원‘테크노(Techno) 비수술 허리치료시스템’은 비수술 척추치료 4.0 시대를 맞아 비수술적 요법과 과학적 관리 솔루션을 통해 유형별·연령별로 다양하게 나타나는 급․만성 허리통증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치료 시스템이다.


그동안 축적한 비수술치료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최신 기술을 접목시켜 사전진단 - 맞춤형 비수술치료 적용 - 에프터 케어의 3단계 일체화된 치료가 제공된다. 척추 구조 변화나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고(no-mess), 통증과 부작용없이(no pain, no-side effect)자연 치유 능력을 최대한 유도, 빠르게 허리 통증을 해소하는 것이 목표다.


이 솔루션은 1단계로 특수기법의 타겟MRI와 3D체형 검사, 체열검사, DR장비 등 정밀한 병세 파악과 4과(신경외과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협진으로 맞춤식 사전진단과 치료 계획을 수립한다. 치료 방향이 정해지면 직경 1mm 정도의 미세 내시경 장비를 활용해 척추 질환에 따라 직접 병소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하며 출혈이나 내부 조직 손상을 가급적 줄이는 정교한 비수술 치료를 시행한다.


최신 비수술치료인 경막외내시경시술(T1), 고주파 수핵감압술(T2), 척추관협착 풍선확장술(T3) 등을 활용한다. 시술 후에는 자체 구축한 척추 건강 유지 프로그램을 가동, 평생 통증없이 건강한 척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인대강화 주사치료, 메디컬트레이닝 같은 강화 및 평생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테크노 비수술치료는 무엇보다 환자들이 얻는 이점이 크다. 우선 고질적인 허리 통증을 비교적 간편하게 해소할 수 있으며, 회복과 재활 기간이 짧은 것이 최대 장점이다. 또한 전신마취 없이 20~40분 이내로 시술이 끝나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치료 받을 수 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다음날에 퇴원이 가능하고 업무와 일상 복귀가 빨라 경제적 효과도 크다고 의료진은 전한다.
  
연세바른병원 조보영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테크노비수술 척추치료는 그동안 연세바른병원 의료진이 선도적으로 쌓아온 비수술치료 임상노하우와 최신의 진단 치료 장비를 활용한 기술력의 집약이다” 며 “꼭 필요한 최소한의 처치로 수술만큼의 통증 제어 효과를 거둘 수 있어 대표적인 척추질환인 급만성 요통, 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목디스크, 척추수술실패 증후군 등 문제가 있는 대부분의 척추치료에 적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