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심병원, 백의천사들 ‘천사데이(1004-Day)' 사랑 나눔 펼쳐
2015년 10월 08일 13시 31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열)은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1004와 함께'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2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 '천사데이(1004-Day)'  행사를 펼쳤다.


천사데이(1004-Day)는 병원간호사회가 매년 10월 4일을 맞아 간호사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 주고 간호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서 지정한 날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2005년부터 매년 내원객을 대상으로 무료검진 천사데이 행사를 갖고 있다. 올해는 10월 4일이 일요일인 관계로 이틀 앞당겨서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간호부 UM이 주축이 되어 외래환자와 보호자 등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혈당과 혈압을 무료로 측정해주고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따뜻한 차와 다과를 함께 나누며 고객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내원객 중에서 천사데이 이벤트 행사에 참여한 사람은 600여 명이 넘을 정도로 열기는 뜨거웠다.


한편, 이날 검진서비스를 받은 내원객 중에는 생각지도 않게 질병을 발견한 사례도 적지 않았다. 안과를 내원했다가 무심코 검진 서비스를 받은 한 내원객은 혈당검사에서 당뇨로 의심되어 전문간호사의 상담 후에 전문 진료과로 의뢰했다.


이 모 씨(56세, 남)는 “우연히 받아본 혈당검사에서 공복인데도 수치가 높게 나와서 깜짝 놀랐다. 평소에 혈압은 약간 높은 편이지만 당뇨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 건강검진에 대한 중요성을 새삼 느꼈다”며, 무료로 검사해 주고 상세하고 친절하게 상담을 해준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