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오는 14일 ‘핑크리본 캠페인-유방암 건강강좌’
2015년 10월 07일 09시 19분 입력

[왓처데일리]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병원 마리아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핑크리본 캠페인-유방암 건강강좌’와 ‘뇌졸중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먼저 14일(수) 오전 9시30분에는 ‘핑크리본 캠페인-유방암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유방암 건강강좌에서는 인천성모병원 유방갑상선센터 센터장 오세정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허동식 교수의 ‘유방암 완치가 가능한가?’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되고, 재활의학과 장대현 교수의 ‘유방암 수술 후 림프부종 관리’, 성형외과 나은영 교수의 ‘유방암 수술 후 유방재건’ 등의 강의가 이뤄진다. 28일(수)에는 오후 1시부터 ‘뇌졸중 교실’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인천성모병원 뇌신경센터 센터장 장경술 교수의 뇌신경센터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신경과 조현지 교수가 뇌졸중의 정의와 진단법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서 신경외과 박상규 교수의 ‘뇌졸중의 최신 치료법’, 심장혈관내과 김유리 교수의 ‘고혈압과 부정맥’, 물리치료팀의 ‘뇌졸중과 체조’, 영양팀 노미나 영양사의 ‘뇌졸중과 식이’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유방암 및 뇌혈관 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유방갑상선센터는 2013년부터 2년 연속으로 보건복지부 유방암 적정성 평가와 뇌신경센터는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2005년부터 5회 연속으로 각각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한편 인천성모병원은 지역사회에 올바른 건강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12일(월)에는 류마티스 관절염 건강강좌를, 13일(화)에는 간의날 건강강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주제의 원내 무료 건강강좌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