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충북대학교병원 충북금연지원센터(센터장 박종혁)가 국민 건강을 위한 전문적인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금연 캠프에 참여한 대상자는 “단순히 담배가 해롭다는 점만 알게 된 것이 아니라 금연을 유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전략을 배워 금연을 유지하는데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번 금연 캠프에 참여하여 과거의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충북금연지원센터는 지역사회 흡연자를 위한 전문적 금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 금연캠프는 미국 메이요클리닉(Mayo Clinic)이 운영 중인 입원형 금연프로그램을 한국형으로 개량한 것. 병원 외 숙박시설에서 1박2일간 치료받는 ‘일반지원형 금연캠프’와 4박5일간 충북대학교병원에 입원해 금연치료를 받는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로 나뉘어 운영하고 있다. 일반지원형 금연캠프는 금연 의지가 약한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금연치료와 심리상담을 통해 금연에 대한 동기 부여를 제공하고,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는 니코틴의존이 심해 금연에 실패하는 중증·고도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흡연관련 건강상태 확인을 위한 검진, 금연 약물치료, 금연실패 원인분석, 전문심리상담, 금연 후 맞춤형 운동 교육 및 영양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10월 일반형 캠프는 23~24일과 30~31일에 진행되며, 전문형 캠프는 13~17일과 20~24일에 진행된다. 11월 금연 캠프는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고 금연캠프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소정의 본인부담 약값은 제외)이며, 관련문의는 이메일(chungbuktcc@gmail.com) 및 충북금연지원센터(043-278-9030)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