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대한노인회(회장 이심)가 ‘제19회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오는 2일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국회 김춘진 보건복지위원장, 윤상현 대통령 정무특보, 류지영 국회의원, 전국 노인지도자 및 노인단체 관계자, 훈·포장 등 정부포상자를 포함하여 어르신 45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땀과 희생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군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노인복지발전을 위하여 기여한 유공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한편 노인들이 ‘나눔과 베품을 통한 통일한국시대’를 열어 가는데 앞장 설 것을 다짐한다. 특히 이 행사에서는 올해 100세가 되신 장수 노인 1,432명(남 213명, 여 1,219명)을 대표하여 박효천, 원옥분 씨에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청려장이 전달된다. 국민훈장에는 이심(76세, 대한노인회 회장, 무궁화장), 김규섭(86세, 대한노인회 전라북도연합회장, 동백장), 김경한(70세,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 대표이사, 목련장 추서) 씨가, 국민포장에는 김낙용(87세,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장), 남상해(77세, 대한노인회 종로구지회장), 권성희(61세, 한국연예인한마음회 회장) 씨가 수상을 한다. |